삼천당제약이 올해 창립이래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8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대비 175원, 3.93% 상승한 4625원을 기록 중입니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국내 인공누액제 시장(1200억원)의 연평균 성장률은 19.6%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삼천당제약은 인공누약제 시장 선두업체로 향후 2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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