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광주은행장 공모 마감...12명 서류 제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기진 행장의 사의표명으로 공모가 시작된 차기 광주은행장에 모두 12명이 지원했습니다.
28일 우리금융지주는 차기 광주은행장 선임을 위한 후보 접수 마감 결과, 총 12명의 지원자가 서류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우리금융은 자회사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간 일정 협의를 거쳐 서류 심사 및 후보자 면담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엔 광주은행 현직 임원인 조억헌 부행장과 홍금우 감사, 변정섭 전 부행장과 강경수 전 감사, 최영하 전 상무 등 전직 임원들과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과 최승남 전 부사장, 박승희 전 전무 등 지주사 전·현직 임원들도 출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날두, 전용기안에서 모델 여자친구와 다정 포즈
ㆍ[블루인터뷰] `은밀하게` 김수현 "이채영 날달걀신 정말 위험했죠"
ㆍ매직 파마한 라면,"제목다는 학원 다니나보네"
ㆍ-32kg이희경 다이어트 비법, "평생 먹을 수 있는 음식 선택"
ㆍ광공업 한달새 하락‥경기판단 엇갈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우리금융지주는 차기 광주은행장 선임을 위한 후보 접수 마감 결과, 총 12명의 지원자가 서류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우리금융은 자회사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간 일정 협의를 거쳐 서류 심사 및 후보자 면담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엔 광주은행 현직 임원인 조억헌 부행장과 홍금우 감사, 변정섭 전 부행장과 강경수 전 감사, 최영하 전 상무 등 전직 임원들과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과 최승남 전 부사장, 박승희 전 전무 등 지주사 전·현직 임원들도 출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날두, 전용기안에서 모델 여자친구와 다정 포즈
ㆍ[블루인터뷰] `은밀하게` 김수현 "이채영 날달걀신 정말 위험했죠"
ㆍ매직 파마한 라면,"제목다는 학원 다니나보네"
ㆍ-32kg이희경 다이어트 비법, "평생 먹을 수 있는 음식 선택"
ㆍ광공업 한달새 하락‥경기판단 엇갈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