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는 커버 윈도우 일체형 터치스크린 및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지난 2월4일 취득한 특허의 파생특허"라며 "트레이스의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