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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의 富 창출력 유지하며 中企 성장 규칙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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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 혁신 글로벌포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창조경제와 중소기업혁신 글로벌 심포지엄’을 열었다. 유엔과 이스라엘에서 온 전문가들은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과 중소기업 역할에 대해 조언했다.

    올리버 윌리엄스 유엔 글로벌컴펙 운영위원장은 “창조경제를 육성하려면 대기업의 부(富) 창출 능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요아브 실로셰 이스라엘 첨단산업협회 회장은 “이스라엘 정부는 수석과학실을 신설하고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연구개발에 대한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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