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9개월만에 최저‥126만원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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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도로 엿새째 떨어졌습니다.
26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만6천원, 2.78%내린 126만 1천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1천377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11일 125만6천원을 기록한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장중 한때 124만5천원까지 하락해 125만원선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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