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작전설 `해프닝`..외인 매수 돌아올 것" - 동양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증권은 지난주 삼성전자가 급락하기 직전 외국인이 지수 선물을 대거 매도하면서 `삼성전자 작전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지수 선물의 상관 관계가 높아져 발생한 해프닝일 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중호 동양증권 파생담당 연구원은 "삼성전자 보유 투자자들이 현물을 청산하기 전 이익을 극대화하려 했다면 지수 선물을 매도하기보다 개별 주식 선물을 매도했을 것"이라며 "이번 사건은 삼성전자가 예상 외로 많이 떨어지면서 발생한 해프닝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중호 연구원은 또 "과거 삼성전자와 지수 선물의 상관 계수가 0.23이었다면 5월 이후로는 0.80까지 증가했다"며 "그만큼 현재 삼성전자와 지수 선물은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외국인의 선물 매도는 4만7070계약으로 임계점 수준에 이르렀고, 삼성전자 주가 또한 올 들어 찍은 고점과 비교해 12.96% 떨어졌다"며 "외국인의 선물 매수를 계기로 삼성전자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요즘 애들은 상상불가"
    ㆍ익산경찰서 비난 봇물, 15세 소년 강제 감옥살이?충격
    ㆍ준수 지아앓이, 좋아 죽겠어`함박웃음`.. 이종혁"티 내지마"
    ㆍ붐 "다솜 허벅지 뒤 왕점?"신체비밀 폭로에..`당황`
    ㆍ소득공제, 세액공제로 전환‥근로소득세 대수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2. 2

      우리은행 소비자보호위 신설…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

      우리은행은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윈회에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이 들어가도록 했다. 위원들은 반기에 1회 이상 정식 회의를 열어 관련 경영전략, 규정 제&mid...

    3. 3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행…주유소 휘발유값 1900원대 예상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소매가의 가파른 상승을 막기 위해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도매가격 인상을 제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3일 0시부터 보통휘발유, 경유, 등유의 주유소 공급 가격에 일괄 상한선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