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거리는 여름 끈적임 없이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 인기

올바른 셀프 클리닉 화장품 싸이닉이 출시한 피지 잡는 썬 스프레이 ‘엔조이 퍼펙트 썬 스프레이(SPF50+ PA+++)’가 출시 2주 만에 1만개 ‘완판’을 기록했다.

싸이닉의 신제품 '엔조이 퍼펙트 썬 스프레이'는 출시 후 최단 기간 완판을 기념하여 예약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서는 제품 구매 예약을 하면 동일한 정품 1개를 더 받을 수 있다.

출시 후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싸이닉의 ‘엔조이 퍼펙트 썬 스프레이’는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피부 관리가 쉽지 않은 여름철 강력하면서도 시원하고 보송보송한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특히,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과다 피지를 흡착,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는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뿌리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늘어진 모공을 수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무기 자외선 차단제와 유기 흡수제의 더블 필터링 효과로 장시간 외부 활동에도 간편하게 뿌려 자외선을 차단시켜 피부를 보호해 준다.

이밖에 레몬밤 추출물, 연꽃수, 캐모마일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 45% 이상 함유 및 탤크,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밴조페논, 동물유래원료 무첨가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 고운 분사력으로 넓은 면적에 고르게 도포되며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메이크업 픽서 기능도 겸비해 메이크업을 한 후에도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