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약 한 달만에 100엔선을 하회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뉴욕 외환시장에서 100엔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 제조업지수가 예상과 달리 부진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증시 약세 흐름 속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에 매수세가 몰린 것이 엔·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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