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패널 1위‥LGD 2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쓰이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1분기 9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22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28.5% 늘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23.5%로 지난해 1분기(23.6%)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1위를 이어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매출액(14억1천500만 달러)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급증하면서 시장점유율 14.9%로 샤프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판매가 늘면서 올해 전체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액이 483억6천9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3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아라엔포 해명 "상의 탈의하는 뮤지션도 있어‥홀대 아냐"
ㆍ류현진 완봉승 해외반응, "Ryu Can Do,다르빗슈 최강 라이벌"
ㆍ현실 속 초능력 소녀 "진짜 할 수 있을까?" 폭소
ㆍ바나나걸 김상미, 짝 51기 ‘의자녀’ 등극… 홍보성 출연 논란도
ㆍOECD, 한국 성장률 3.1%→2.6%로 하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1분기 9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22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28.5% 늘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23.5%로 지난해 1분기(23.6%)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1위를 이어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매출액(14억1천500만 달러)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급증하면서 시장점유율 14.9%로 샤프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판매가 늘면서 올해 전체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액이 483억6천9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3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아라엔포 해명 "상의 탈의하는 뮤지션도 있어‥홀대 아냐"
ㆍ류현진 완봉승 해외반응, "Ryu Can Do,다르빗슈 최강 라이벌"
ㆍ현실 속 초능력 소녀 "진짜 할 수 있을까?" 폭소
ㆍ바나나걸 김상미, 짝 51기 ‘의자녀’ 등극… 홍보성 출연 논란도
ㆍOECD, 한국 성장률 3.1%→2.6%로 하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