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아시아 경제전문지인 `더 에셋 (The Asset)`이 주최하는 `트리플 에이 인베스터 & 펀드 매니지먼트 어워즈 (Triple A Investor and Fund Management Awards) 2013`에서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운용사 (Asset Management Company of the Year)`로 선정됐습니다.



`더 에셋`의 트리플 에이 어워즈는 한국을 포함한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폴 등 아태지역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운용부문과 자산관리부문 등에서 국가별 최우수 기관 등을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시상식 중 하나입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용 철학, 지속적으로 우수한 펀드 성과, 선진 운용 프로세스를 도입한 다양한 신상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조용병 대표이사는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우리 펀드를 수출하고 글로벌 자본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거듭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같이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라면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Professional Service Firm 이 되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고객에게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진정한 글로벌 투자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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