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이승기 해명 관심 속 수지 향한 연모의 마음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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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 향한 연모 (사진 = MBC)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이승기 나쁜 손’ 관련 해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승기가 수지에 대한 연모의 마음을 고백했다.
20일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 13회 방송에서 최강치(이승기)는 박태서(유연석)에게 신수가 됐을 때의 기분에 대해 말하다 자신을 아끼고 도움을 주는 여울(수지)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강치는 신수가 된 후 마음을 다잡는데 “여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이상하게 그 녀석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라고 여울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태서가 “연모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강치는 자기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당황하며 곧 “아니”라고 부인했다. 여울에 대한 마음을 한사코 부인하는 강치를 보며 태서는 “청조(이유비) 때문이라면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했다.
‘구가의 서’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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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는 신수가 된 후 마음을 다잡는데 “여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이상하게 그 녀석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라고 여울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태서가 “연모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강치는 자기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당황하며 곧 “아니”라고 부인했다. 여울에 대한 마음을 한사코 부인하는 강치를 보며 태서는 “청조(이유비) 때문이라면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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