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망언 규탄한다"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9명은 19일 성명을 내고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위안부 관련 잇단 망언을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