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의여신상 옆 위풍당당 美 상륙함
22일(현지시간) 미국 함대 주간을 맞이해 뉴욕항에서 미 해군과 해병대원을 태운 ‘USS 바탄’이 자유의여신상 옆을 지나고 있다. USS 바탄은 헬기와 상륙 장갑차 등을 탑재할 수 있는 강습상륙함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