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한선화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광희에 대해 언급했다.



한선화는 이날 최근 끝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함께 신혼 생활을 한 광희에 대해 “가상결혼을 시작할 당시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던 광희가 점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희가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한 찰나 가상결혼이 종료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선화는 광희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광희 오빠는 자상하고 착하다. 요즘 애들 같지 않다”며 칭찬해 광희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선화의 광희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화 역시 솔직하네", "선화와 광희 잘 어울렸는데 아쉽다", "요즘 애들 같지 않다니, 선화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한경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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