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회장, 아시아 CEO 서밋 폐막연설 입력2013.05.09 17:07 수정2013.05.10 0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일까지 열리는 ‘2013 국제금융협회(IIF)아시아 CEO 서밋’에서 폐막연설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관세직전 선적급증에 1분기 5.4% 깜짝성장…향후 둔화전망 중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을 넘어 연율 5.4%를 기록했으나 트럼프의 145% 관세가 적용되기 전으로 향후 성장세는 낮아질 전망이다. 또 정부의 소비 촉진 정책에도 실업률 증가와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경제 회복... 2 명품제국 LVMH의 굴욕, 명품 시총 1위 자리 에르메스에 내줘 '명품제국'으로 군림해 온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처음으로 명품기업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에르메스에게 내줬다. 중국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미국 시장의 부진,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위협까지 겹쳐... 3 ASML, 수주 부진에 매출전망 암울…다시 '반도체 겨울?'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인 ASML이 예상보다 저조한 수주와 매출 전망으로 트럼프 정부의 엔비디아 대중수출규제에 이어 16일(현지시간) 글로벌 반도체 주식 약세를 부추겼다. 16일 ASML은 1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