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음악영재 손열음·신지아 씨…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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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엔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하는 경제사절단을 비롯해 재미동포와 미 행정부·의회·재계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 등 500명이 참석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가운데)이 연주회가 끝난 뒤 손씨와 신씨를 만나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