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오석 부총리 "투자활성화 속도··추경예산 조기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투자활성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8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투자활성화 대책은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과 추경에 이은 세 번째 정책 패키지"라며 "이번 대책이 실제 기업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안이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조기에 배정할 계획"이라며 관계 부처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어 "고용율 제고는 중산층 복원과 국민행복 달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자 핵심과제"라며 "현재 고용여건 둔화 상황을 감안할 때 70% 달성이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통령 전용기 내부 공개, 집무실에 침실까지..
    ㆍ이수근 상근이 재회, 2년만..꽃중년 미모 `흐뭇`
    ㆍ티아라 눈물 해명, 은정-효민-화영 ‘논란’ 살펴보니..
    ㆍ김태희 암기력 화제, "역시 머리가 좋아서?"
    ㆍ[美증시 마감] 다우·S&P500 사상 최고..유동성의 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전날 급등후 혼조세속 숨고르기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와 S&P500이 하루 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7일(현지시간) 에는 숨고르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장직후 49,5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오전 10시에 0.4% 내린 49,250포인트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2% 올랐으며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950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귀금속도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 은은 온스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금 현물은 이 날 1.1% 하락한 온스당 4.447달러에 거래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구리는 사상 최고치에서 하락했다.ADP 리서치의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소폭 증가에 그치면서 미국채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한 4.13%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최대 5천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베네수엘라 원유의 공급이 무기한 지속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급 증가 우려로 유가는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60달러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56달러 선으로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석유 수입과 관련해 정유업체인 발레로 에너지는 이 날 4% 올랐고, 마라톤 석유는 2% 이상 상승했다. 전 날 급등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이 날은 하락으로 돌아섰다. 엔비디아는 1.7% 올랐으며 테슬라는 0.3% 소폭 반등했다. 견조한 기업 실적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는 인플레이션 낙관론에 힘입어 미국 증시는 연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날 다우지수는 약 485포인트(0.9

    2. 2

      반전 성공한 미국 민간 고용…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이 지난해 12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7일 민간 고용 조사기관 AD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4만1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1월의 2만9000명 감소에서 회복한 수치다. 하지만 다우존스의 시장 전망(4만8000명)과 블룸버그의 경제학자 예상 평균치(5만명)는 밑돌았다.ADP는 최근 몇 달 동안 이어진 고용 시장 부진 속에서도 연말에 일부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민간 고용은 이번 발표 이전 최근 넉 달 중 세 달간 감소세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했다. 특히 교육 및 보건 서비스 부문에서 3만9000명이 증가했고, 여가 및 숙박업에서도 2만4000명이 증가했다. 도소매 및 운송, 유틸리티 부문은 1만1000명, 금융 서비스업은 6000명 늘었다.반면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2만9000명이 줄었고, 정보 서비스업도 1만2000명이 감소했다. 재화 생산 부문은 전체적으로 3000명 감소했으며, 특히 제조업에서 5000명 줄어들면서 고용 축소에 영향을 미쳤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부분의 고용 증가는 직원 수 50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나타났으며, 대기업의 순 고용 증가는 2000명에 불과했다.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대기업들이 채용을 축소한 가운데 중소기업들은 11월의 고용 감소를 극복하고 연말에 고용을 다시 늘렸다”고 밝혔다.ADP는 11월의 민간 고용 감소치를 기존 발표한 3만2000명에서 2만9000명으로 하향 조정했다.임금 상승세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추세를 유지했다. 같은 직장에 계속 근무한 근로자의 연간 임금 상승률은 4.4%로 11월과 같았으며, 이직자의

    3. 3

      美ADP 12월 민간기업고용 4.1만명↑…예상보다 적어

      지난 12월에 미국 민간 기업의 고용이 예상보다 적은 4만1천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ADP는 12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11월 2만9천명 감소한 것에서 반등해 4만1천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제학자들은 12월에 민간 부문 고용이 4만7천명(로이터 집계) 에서 5만명(블룸버그 집계) 범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이번 보고서는 노동 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지만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는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부문별로는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레저 및 숙박업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전문 서비스업과 제조업 부문에서는 고용이 감소했다. 중소기업들도 수개월간 인력 감축후 다시 고용을 재개했다. ADP 수석 경제학자인 넬라 리처드스은 "대기업들이 고용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이 연말에 고용을 늘려, 11월의 일자리 감소에서 회복했다”고 밝혔다 .경제학자들은 수입 관세와 관련된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들이 인력 증원을 꺼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부 기업들이 특정 직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도 노동력 수요를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ADP 보고서는 스탠포드 디지털 경제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이 보고서는 금요일(9일)에 발표되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월간 전미고용보고서보다 앞서 공개된다. ADP의 월별 추정치는 정부의 집계치와는 차이를 보여왔으나 추세는 비교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로이터 통신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동부가 집계한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6만 4천 명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