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제오토피아 김동은,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 (서킷 이모저모)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동은(가운데, 인제오토피아)과 2위 황진우 (왼쪽, CJ레이싱), 3위 김의수(CJ레이싱)가 트로피를 치켜 들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6월 7일 중국 상하이 티안마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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