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연일, '오늘은 나의 승리!' (서킷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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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5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했다.
GT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연일(EXR 팀 106)이 트로피를 힘차게 들어올리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6월 7일 중국 상하이 티안마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GT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연일(EXR 팀 106)이 트로피를 힘차게 들어올리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6월 7일 중국 상하이 티안마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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