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R 팀 106 류시원, '두 눈에 가득 담은 팬들~' (서킷 이모저모)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5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했다. EXR 팀 106 출정식에 참석한 류시원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6월 7일 중국 상하이 티안마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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