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결혼계획 발표에 누리꾼들이 술렁이고 있다.





(김수현 결혼계획 발표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제작보고회)



배우 김수현이 지난달 3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쇼케이스 및 제작보고회에서 결혼계획을 밝혔다.



김수현은 결혼계획 질문에 "41세 정도에 할 생각”이라며 “이� 21세 여성을 만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MC 김태진이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지금 유치원생인 분들이 많은 기대를 해 달라”고 재치있게 반응했다.



김수현 결혼계획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그런 취향이었어?” "김수현, 실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진 눈물 "오늘따라 엄마 보고 싶어" 울어도 `여신`
ㆍ차예련, 마네킹 각선미...`다리 부러지겠네`
ㆍ프라임베이커리 회장, 패러디 화제‥`내가 갑이다`
ㆍ면접장 꼴불견 1위, 지각하는 지원자가 `최악`
ㆍ5월 박스권 증시..환율 `변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