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1분기 순익 5229억…전년비 39.8%↓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3%, 37.30% 줄어든 7조6529억9900만원과 6676억8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한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순이익은 각각 48.7%, 13.95% 감소해 3383억5800만원과 1606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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