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29일 공장 신설을 위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탑립동에 소재한 토지 3만3058.5㎡를 137억2800만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