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루니, 英축구 최고 부자 입력2013.04.28 17:21 수정2013.04.29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수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한국시간) 영국 일요신문인 선데이 타임스에 따르면 루니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600만파운드(약 102억원) 늘어난 5100만파운드(약 874억원)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루니의 재산은 아내 콜린 루니와 합해 6400만파운드(약 1096억원)에 이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발부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발부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속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오늘 저녁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수방사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에 계엄군 병력을 보냈다... 3 검찰, 여인형 구속영장에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 일으켜" 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을 일으켰다"고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 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