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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重, 낙폭과대가 최대 호재"-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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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은 22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에 작용한 우려는 과도하다"며 "저가매수 기회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과 목표주가 4만1000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정동익 연구원은 "삼성중공업 주가는 2월 말 종가에 비해 하락률이 22.1%에 이르러 주요 조선주 중 가장 언더퍼폼(시장 수익률 하회) 했다"며 "기본적으로 시장 약세와 STX 이슈에 따른 조선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셰일가스 개발 및 수출승인 가속화에 대한 우려 등이 배경"이라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하지만 이러한 우려감은 과도하다"며 "향후 대규모 수주 취소가 우려되는 수주 잔고가 없는데다 Egina Oil FPSO, Petronas LNG FPSO 등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들도 2분기 중에는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이치스 프로젝트와 관련된 루머도 회사 측에서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하고 있다는 것.

    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최근 불거진 다양한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며 "따라서 투매에 동참하기 보다는 저가매수기회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삼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3조6224억원, 영업이익은 2717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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