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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가락' 코스닥, 나흘째 하락…방산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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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섰지만 개인 매물이 확대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9일 코스닥은 전날 대비 0.63포인트(0.12%) 내린 528.1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8억원, 157억원 매수 우위였다. 개인은 632억원 매도 우위였다.

    업종별 등락은 엇갈렸다. 출판매체복제(-2.73%), 운송장비부품(-1.90%), 기타제조(-1.60%), 통신서비스(-1.54%), 종이목재(-1.52%) 등은 내렸지만 코스닥신성장(2.66%), 의료정밀기기(2.07%), 오락문화(1.26%), 비금속(1.13%) 등은 올랐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많았지만 장중 강세로 전환된 종목도 있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GS홈쇼핑, Cj E&M, 다음 등은 내렸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장중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CJ오쇼핑, 동서는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개성공단 조업 중단 소식과 북한이 남한내 외국인에 대한 대피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방산주는 급등 마감했다.

    스페코는 상한가로 치솟았고, 빅텍(10.32%), 퍼스텍(5.88%), 휴니드(3.74%) 등은 상승했다.

    국내 콘돔 제작업체 1위인 유니더스는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등 382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2개 등 555개 종목은 떨어졌다.

    코스닥 거래량은 4억8600만주, 거래대금은 2조2700억원이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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