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미칠 것 같아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길구봉구의 ‘미칠 것 같아’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선배가수 백지영과 2AM의 슬옹과 창민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았던 남성듀오 ‘길구봉구’의 첫 싱글 ‘미칠 것 같아’는 1일 정오 공개된 직후 음악팬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길구봉구의 ‘미칠 것 같아’는 동서양을 망라한 프로듀서팀 ‘Red Rocket’의 곡. 길구봉구의 ‘미칠 것 같아’는 이별을 슬퍼하는 남성의 처절한 모습을 담아낸 발라드로 앞서 지난달 29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길구봉구 미칠 것 같아 음원 공개에 대해 누리꾼들은 “돌직구 가창력이라더니 명불허전” “길구봉구 미칠 것 같아 듣다보니 나도 미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