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안전교육' 협약체결 입력2013.04.02 17:32 수정2013.04.02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재동초등학교에서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통학버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을 여는 ‘어린이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왼쪽부터),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윤수 교육시설재난공제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최상목 주재 긴급회의…금융·한은 수장 모두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 경제 수장들이 심야 긴급회의에 돌입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밤 11시 40분부터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 2 CNN·블룸버그·르몽드 등 외신, 일제히 한국 비상 계엄 전해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외신들도 일제히 해당 내용을 전했다.블룸버그는 이날 “윤 대통령이 화요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긴급 대국민 연설에서 계엄령을 선포했다”며 “야당이... 3 비상계엄 선포에 금융시장 '쇼크'…환율 1430원까지 폭등 [종합]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3일 야간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30원까지 폭등했다. 외환 시장 참가자들이 급격히 안전자산 선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1시3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