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재동초등학교에서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통학버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을 여는 ‘어린이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왼쪽부터),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윤수 교육시설재난공제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