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대표이사 이영호)이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롯데삼강은 빙과, 유지·식품소재, 식자재, 유가공, 육가공, 가정식품 등을 아우르는 종합식품회사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매출 1조를 돌파한 롯데삼강은 빙과, 유지, 식품의 주력사업 포트폴리오 기반을 다지며 웰가, 파스퇴르유업, 롯데햄이 합병되면서 종합 식품 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춰 왔습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기존 사업에서의 절대적 우위확보와 신규사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각 사업부문 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강조하며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롯데푸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튜브의 만우절 센스 `사이트 폐쇄` ㆍ6살 천재 드러머 연주 실력 `수준급`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공서영 각선미, 치명적 한뼘 드레스 극강 몸매 `방송인데...` ㆍ호란 웨딩드레스 자태, S라인 볼륨몸매에 입이 떡! "행복하세요~" ㆍ‘그 겨울’ 송혜교 ‘여리여리’ 스타일 팁 ㆍ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 만우절 농담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