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첫 사랑의 기억을 담은 로맨틱 창작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가수 홍경민, 한수연, 나르샤, 설성민, 브라이언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사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은수`역에 가수 홍경민,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뮤지컬 배우 설성민의 트리플 캐스팅으로, `은수`가 첫 눈에 반한 선배 `하윤`역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걸그룹 LPG의 전 멤버 한수연이 더블 캐스팅됐다.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총 70회 공연될 예정이다.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피겨퀸 연아,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 ㆍ정인, 남다른 결혼계획.. 조정치와 지리산서?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