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서우가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송혜교 부츠, 한가인 워커, 문채원 워커 등으로 유명한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10주년 기념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청남방과 핫팬츠로 맵시를 낸 서우의 청청패션이 돋보였다. 배우 조윤희, 서우 소이현, 서인국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 스와로브스키 컬렉션 라인, 시그니처 아이템 등을 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피겨퀸 연아,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 ㆍ정인, 남다른 결혼계획.. 조정치와 지리산서?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