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정윤철 물리학과 교수(사진) 연구팀이 인공분자를 이용해 양자 역학적 좌절현상을 실현해낸 연구 성과가 과학저널인 네이처지의 ‘뉴스 앤드 뷰즈’ 섹션에 자세히 소개됐다고 25일 밝혔다. ‘뉴스 앤드 뷰즈’는 중요한 연구결과를 선정해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해당 논문의 의미와 가치 등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