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신용등급을 모르는 소비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카드포털업체 `카드고릴라`는 25일 자사 웹사이트 방문자 2천1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주간 설문조사한 결과 자기 신용등급을 모른다는 응답자가 67.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고릴라는 "자신의 신용등급을 몇 번 조회하더라도 신용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발급기준이 강화돼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는 카드발급이 제한되는 만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궁중잔혹사` 김현주, 전라 노출?.. 점점 `지나치네` ㆍ김준현 신부공개, 반쪽만 봐도 우아 극치 `실물 궁금` ㆍ송지은 몸매, 베이글녀 지존 등극 `볼륨 라인 대박` ㆍ기성용, `의문의 이니셜` HJ...한혜진과 열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