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우유철 사장은 15일 당진시, 한국주거복지협회와 ‘희망의 집수리 주택효율화 사업’ 협약을 맺었다. 올 한 해 당진 지역 저소득층 130가구 집을 에너지 절감형으로 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