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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한경 '현장형 노사관계 전문가' 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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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新노사관계 전문가 과정' 19일 시작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5회 21세기 新노사관계 전문가 과정'이 19일 첫 강의를 시작한다.

    기업 인사 담당자와 노사관계 관리자, 노조 간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참여형 교육'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론 교육보다 실무 사례를, 일반 강의보단 참여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현장문제 해결 중심 교육'으로 커리큘럼을 짰다.

    참여형 교육은 토론과 과제형 발표, 역할 연기, 포럼 등 교육생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방식을 뜻한다.

    과정 주임교수를 맡은 최영우 고용노동연수원 교수는 "실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현장형 노사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에 역점을 뒀다" 며 "각종 노사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노사 갈등을 예방,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전문가를 길러낼 것" 이라고 말했다.

    커리큘럼은 △새 정부의 노사관계 정책 방향과 과제(김동원 고려대 교수) △새로운 한국 노사관계의 진단과 대안(김대환 인하대 교수) △노동사건 해결절차(최선애 변호사) △통상임금 논쟁 해법찾기(홍수경 노무사) △비정규직 문제와 대안(최영우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등 팀별 과제와 판례 분석 등 실제 노사관계 조정에 필요한 사례들을 다룬다.

    30명 정원으로 올 11월까지 국내외 연수를 포함해 총 122시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과정 이수자에게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 수료증을 준다. 또한 종합평가 최우수 학생 1명을 선발해 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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