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칵테일 '맥키스' 입력2013.03.13 21:07 수정2013.03.13 2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충청지역 주류업체 선양은 커피나 주스, 탄산음료, 우유 등을 섞어 마실 수 있는 술 ‘맥키스’(사진)를 13일 선보였다. 맥키스는 국내산 보리로 만든 15년 숙성 위스키로 블렌딩한 칵테일 전용 주류다. 알코올 도수는 21도로 출고가는 750㎖ 6570원, 333㎖ 3170원으로 책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美제련소 설립, 국가적 기회이자 기업으로서도 '퀀텀점프' 기회" “국가적 기회이자 기업 차원에서도 미래 성장의 발판이 될 겁니다.” 고려아연은 테네시주 광물 제련소 건립 추진은 미국 주도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할 뿐 아니... 2 엔비디아 "삼성 HBM4 최고"…루빈 AI 가속기 테스트서 '호평'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될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2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주 엔비디아 관계자로부터 ... 3 쿠팡 "부사장이 직원 학대"…전 임원 '회사 허위주장' 반박 쿠팡이 2020년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제기한 전직 부사장급 임원 A씨에 대해 "직원에 대한 학대 행위와 신고자에 대한 보복 행위로 해임됐고" 회사에 160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