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46·사진)가 미국동성애차별반대연합(GLAAD)의 ‘비토 루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비토 루소상은 GLAAD가 매년 게이 미디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