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크리스탈-빅토리아, 왜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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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준범 기자]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럭셔리 아이웨어 브랜드 ‘린다페로우(Linda Farrow)’가 21일 서울 신사동 ‘파피루스 안경원’에서 ‘2013 S/S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한 레트로풍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린다페로우’ 컬렉션은 물론 디자이너들과의 콜래보레이션 브랜드를 대거 선보였다.
1970년대 디자인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럭셔리 아이웨어를 표방하는 린다페로우럭스(Linda Farrow Luxe)와 디올 옴므의 창시자 크리스반아쉐(Kris Van Assche)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비롯, 드리스반노튼(Dris Van Norton), 멧윌리암슨(Matthew Williamson), 더로우(The Row), 프라발구롱(Prabal Gurung), 제레미스캇(Jeremy Scott), 오스카드라렌타(Oscar De La Renta) 등 2013 S/S 아이웨어 트렌드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안경부터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와 화려한 패턴으로 무장한 개성 강한 선글라스 등 다양하고 유쾌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브아걸의 멤버 가인을 비롯해 F(x)의 크리스탈, 빅토리아와 탤런트 김성민, 김성수 등 총 5인의 셀럽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사진=린다페로우)
junbeo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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