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가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마이분에서 열린 '디올 팝업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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