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29만9000원 노트북 입력2013.02.18 17:42 수정2013.02.19 0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픈마켓 11번가는 대만 PC업체 에이서와 손잡고 펜티엄 듀얼코어를 탑재한 20만원대 노트북 ‘쇼킹노트 더 원’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중앙처리장치(CPU)는 펜티엄 듀얼코어 B960 2.2㎓,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고화질(HD) LED 백라이트를 채택했다. 가격은 29만9000원으로 비슷한 사양의 타사 제품보다 5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쥐드래곤'이 부르는 트로트?…'100만' 찍은 콘텐츠 뭐길래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드는 트로트 음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유튜브에서 힙합 아티스트 음원을 기반으로 만든 트로트 버전 음원이 조회수 170만회를 넘으며 인기몰이 중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AI 트로트 ... 2 '일드'로 돈 버는 토종 OTT…신작·독점작에 역주행 작품도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일본 드라마를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작이나 독점 공개작이 상위권에 오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웨이브는 26일 일본 드라마 부문에서 신작과 ... 3 "롤렉스인 줄 알았는데"…60만원짜리 '신박한 아이템' 정체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한 스타트업이 롤렉스 시계 아래쪽에 애플워치를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예고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에 따르면 기계식 시계와 스마트워치를 한 손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