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분양시장 열풍을 이끌었던 동탄2신도시의 3차 합동분양이 오는 28일 시작됩니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신안 등 7개 건설사가 오는 28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총 6천2백여가구 규모의 합동 분양에 들어갑니다. 분양가는 2차때와 비슷한 3.3㎡당 1040만~1152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가가, 못걸어 `공연 연기` ㆍ매일 콜라 10ℓ 마시던 30대女 사망 ㆍ`그냥 막 흔들어` 할렘 쉐이크, 패러디 유행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