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옥타곤걸`과 `고구마걸`의 포즈 차이를 보여줬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두근두근 쿵쿵` 특집으로 강예빈, 지나, 박은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옥타곤걸은 세계 3대 이종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링 경기의 꽃이다"고 설명하며 "동양인 최초로 선발됐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MC들이 “여주 고구마 홍보대사는 어떻게 되었느냐”고 묻자 “여주에서 태어났다”며 간단하게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강예빈은 `옥타곤걸`과 `고구마걸`의 포즈 차이를 보여 달라는 MC들의 요구에 `옥타곤걸` 포즈에서는 한 바퀴를 도는 등 섹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고구마 홍보대사`로는 다소곳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잼이있었다" "포즈는 프로급""옥타곤걸이 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애인 주차표시 그려버려` 엽기 주차단속 영상 ㆍ멕시코 9세 소녀, 딸 출산 `충격` ㆍ복면괴한들의 침입…휴양지서 스페인女 6명 `날벼락`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박수진 헬스장 포착, 잘록한 허리보니 다이어트 욕구가 딱? `몸매 장난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