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진정되며 혼조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전 9시15분 현재 엔씨소프는 어제(6일)종가인 12만8천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실적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실망감에 3일 연속 약세를 보여왔습니다. 어제 우리투자증권과 SK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2013년 예상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못미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애인 주차표시 그려버려` 엽기 주차단속 영상 ㆍ멕시코 9세 소녀, 딸 출산 `충격` ㆍ복면괴한들의 침입…휴양지서 스페인女 6명 `날벼락`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송지효 233m 번지점프, 액션배우 못지않은 강심장! ＂대단한 여잘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