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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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업계 최초로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은 미국에 상장된 대표 레버리지 ETF 등 모두 64개 ETF 종목을 한 화면에서 트레이딩 하도록 설계됐으며 각 ETF가 추종하는 지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해 해당 ETF의 특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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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