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6일 업계 최초로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은 미국에 상장된 대표 레버리지 ETF 등 모두 64개 ETF 종목을 한 화면에서 트레이딩 하도록 설계됐으며 각 ETF가 추종하는 지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해 해당 ETF의 특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