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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대 파생상품 콘퍼런스 6월 12~13일 부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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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규모의 선물과 파생상품 국제콘퍼런스가 오는 6월 국내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한국거래소는 6월12~13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3 FIA(미국선물산업협회) 콘퍼런스’를 연다고 23일 발표했다.

    1955년 설립된 FIA는 미국 유일의 선물업자협의회로 선물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다. 각 국가 거래소와 규제기관, 선물중개업자 등 세계 250여개국 회원을 보유한 파생금융 관련 세계 최대 협의체로 국제선물산업협회 역할을 하고 있다.
    FIA 콘퍼런스는 세계 각국의 선물회사와 거래소, 청산소, 은행 등이 참여해 파생금융 관련 거래전략·제도개혁·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신상품을 소개하는 등 파생상품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FIA 부산 콘퍼런스에는 세계 파생 관련 금융회사, 선물중개업, 투자은행, 거래소, 대형 로펌, 컨설팅업체, 학계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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