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홍대 포착 "벌써부터 궁금" 대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아 홍대 포착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런닝맨’ 명찰이 붙여진 유니폼을 입고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현아 뒤로 하하, 유재석, 지석진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황정민이 자신의 이름표가 붙여진 점퍼를 입고 ‘런닝맨’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일으켰다.
사진 게시자들은 “홍대에서 런닝맨 촬영이 한창이네요”, “홍대에서 런닝맨 촬영 중인 현아를 목격했다”, “공항에서 런닝맨 촬영 중인 황정민을 봤다” 등의 목격담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 홍대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홍대 포착한 사람들 부럽다”, “현아 홍대 포착? 런닝맨 벌써부터 궁금”, “현아 홍대 포착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