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에 들어서며 노트북 가방 ‘뉴코티드 백팩’의 판매율이 전월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매니저는 “올 겨울 추위로 인해 양손이 자유로워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의 수요가 늘어났다” 며 “특히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을 휴대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백팩의 선호도가 함께 늘어났으며, 외근이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슈피겐SGP의 노트북 백팩 판매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의 수트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사각 형태의 ‘뉴코티드 백팩’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 컬러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슈피겐SGP의 ‘뉴코티드 백팩’은 총 11개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수 소재와 내부의 부드러운 퍼(Fur) 소재로 안전성까지 고려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박하는 고양이 키도 `재능있어` ㆍ백악관 게시판에까지 등장한 `韓 선거부정` 주장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