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수상장지수펀드(ETF)와 레버리지ETF를 활용한 `현대able Flexible-ETF 적립식랩`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하락시 구간별로 레버리지 ETF 비율을 점차 늘려 투자하고, 일정비율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지수 ETF에만 투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레버리지 ETF를 활용해 지수 하락시 레버리지 ETF를 저가매수하고, 지수 상승시에는 레버리지 ETF 매수비중 을 축소함으로써 수익실현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고객이 지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ETF를 매도하여 안전자산으로 운용하고, 이후 추가로 납입되는 금액은 지속적으로 ETF에 투자합니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3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1.5%(분기후취)로, 가입 및 문의는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됩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로운 미스 아메리카 탄생 `장기가 탭댄스` ㆍ대담한 레이디가가, 가죽바지 터져도 `무덤덤` ㆍ"죽음의 별 만들라" 네티즌 청원에 백악관 "돈 없어"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