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 삼성전자 1차공급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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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직스(대표 김원남)이 삼성전자 1차 공급사(1차 벤더)로 편입됐습니다.
파워로직스는 카메라모듈의 납품 방식이 삼성광통신을 통한 임가공 방식에서 삼성전자에 직접 납품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워로직스는 장납기 원자재의 구매자금으로 조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카메라모듈 사업의 운영자금과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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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