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 36억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13.01.02 07:48 수정2013.01.02 0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창파로스는 2일 케이제이에스를 대상으로 신주 720만주를 발행하는 3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모집된 자금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5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블루밍런치] 박광성 "성장도 빠르게, 성장통도 세게 겪었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다.' 블루밍런치의 기본 취지입니다. 크립토 씬(Crypto Scene, 블록체인·가상자산 생태계)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과 삶을 ... 2 금융위, '한양證 인수' KCGI 대주주 적격성 심사 잠정 보류 금융당국이 한양증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KCGI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16일 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고 KCGI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 3 최상목 내주 방미…베선트 만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회담한다. 통상 이슈 외에 금융·외환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기재부는 16일 “미 재무부가 다음주 최 부총... ADVERTISEMENT